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문명 5/모드 문명/게임/소녀전선 (문단 편집) === [[Vector(소녀전선)|Vector]] ☆ === || 문명 특성 ||<-2> 화염방사 벡터 - [[벡터|수학 연구 이후]] 수도가 [[라이즈 오브 네이션즈#s-3.4.1.2|건설하려는 세계 불가사의가 즉시 완성됩니다]]. 약탈한 타일로 이동한 유닛의 이동력 및 공격 회수가 1만큼 증가합니다. || || 고유 유닛 ||<-2> 돌격병 - 보병을 대체합니다. 이동력이 1만큼 증가하며 적의 ZOC를 무시합니다. || || 고유 건물 ||<-2> 석유화학공장 - 공장을 대체합니다. 공장의 효과에 추가로 석유 타일의 금과 생산력 산출량을 2씩 증가시킵니다. 또한, 시민을 투입한 타일에 있는 석유 당 생산력이 1% 증가합니다. (최대 10%) || || 문명 4 특성 ||<-2> [[수학|혁신적]], [[공학|산업적]] || || [youtube(igcr5uPt5Hg, width=100%)]||[youtube(RZ8D28gvkjc, width=100%)]|| ||평화 시 BGM||전쟁 시 BGM|| 수학 연구 이후 수도에서 지으려는 첫 불가사의가 바로 완성된다는 파격적인 보너스를 갖고 있다. 비록 카구야와는 달리 이미 지어졌던 것을 가져올 수는 없고 단 1회만 가능하며 확인차 선택이고 뭐고 없고 불가사의 선택시 바로 발동된다는 단점이 있으나, 즉석 불가사의 효과는 이러한 불편함을 감수할 정도로 충분히 강력하다. 애초에 선점 염려도 없고 불가사의에 드는 생산력을 감안하면 그 불가사의 지을 동안에 다른 것을 지을 수 있다는 것 그거 자체로도 벡터는 여유롭게 운영할 수 있다.[* 고대 시대 불가사의라면 185 생산력이며 이는 개척자 하나와 일꾼 하나 이상의 생산력이며, 고전 시대 불가사의에 들어가는 250 생산력은 개척자 2명+전사/기념비/궁수/성소 등에 필적하는 비용이다.] 다만, 문명 4 특성이 없다면 초반 과학력이 딱히 없는 벡터 특성상 고난이도에서 원하는 불가사의가 이미 선점되었다면 별 수 없지만. 두번째 특성인 약탈 타일 이동력 복구 역시 꽤나 요긴하게 써먹을 여지가 있다. 약탈을 하면서 움직이면 그만큼 후속 주자들의 진격 속도가 증가하며 또한 약탈은 상대방의 경제력을 깡통내기에 제격이다. 즉 싸우면서 [[윌리엄 테쿰세 셔먼|타일을 확 밀어버리면서 움직이는]] 총력전인 것 같지만 문명 특성상 그렇지 않은 전쟁이 유리하며 명예와 자유 찍는 확장적인 정복군주를 상대로는 별로 이득을 보지 못한다. 뭐 해당 군주가 타일 개간에 힘쓴다면 좋긴 하지만. 이게 좋은 이유는 바로 사실상 험지 비용 면제나 다름없는 것이기 때문으로서, 강을 건너도 바로 공격이 가능하며 심지어 전차궁수도 한칸 더 움직이거나 공격할 수 있어서 타일 개간 위주의 문명을 상대로는 상당한 위용을 자랑할 수 있다. 어쨌든 이동력과 공격 회수가 증가하는 특성상 타일을 쫙 개간한 문명을 상대로 야포 러쉬하기 굉장히 편하다. 평지 한정으로 야포를 전진하면서 쏠 수 있기 때문에[* CP에서는 설치가 필요 없어서 더 좋다.] 야포 화력을 체감하기 쉽다. 기본적인 원거리 유닛에게도 이 효과는 좋지만 병참 없이는 약탈한 타일로 이동해야 효과가 적용되는 특성상 말뚝딜이 불가능해 지형빨을 좀 탄다. 사실 로켓포가 이 특성과의 시너지가 가장 좋지만 이 때 되면 상대방도 웬만해서는 폭격기 띄우기 때문에 로켓포 무쌍은 찍기 힘들다. 약간 불편한 점이라면 수도에서 불가사의 짓고 있었는데 수학 연구 시 바로 묻고 따지지도 않고 완성이 되어 특성이 소모되어 생산력이 낭비된다. 이를 역이용해서 급할 때 금을 좀 구할 수 있다고는 하지만 실용성은 사실상 없다. 특성이 파격적이고 존재감이 튀는 가운데 고유 유닛인 돌격병은 그냥 이동력 빨라진 보병이라 생각하면 편하다. 이동력이 빨라져서 타일 약탈로 얻는 기동성을 누리는 데 더 적합한 것과 살짝 강해진 전투력이 있지만 딱히 강력한 전투력을 선사하지는 않는다. 즉 승급을 싸고 도는 메지로 도베르파 소녀전선의 전술인형에 힘싸움에서는 밀리고 정통파 전술인형은 인공위성 찍으면 기동력도 같아지면서 더 강해진다. 벡터의 주요 후반 요소인 석유화학공장은 공장의 생산력 효과를 받으면서도 추가로 석탄과 석유의 경제성을 증가시킨다. 산업 시대부터는 금의 중요성이 급증하기 때문에 이때 들어오는 금 보너스는 환영이며 벡터는 석탄 없이 공장을 지을 수 있어서 고속 산업화 이념 전략을 찍기에 용이하다. 또한, 석탄에 의존하지 않기 때문에 모든 도시에 공장을 올려줄 수 있으므로 체제의 노동자 시설빨도 잘 받는다. 석유가 있으리라는 보장은 없지만, 도시 반경 내 총 10매의 석유가 있으면 공장의 10%에 또 10%의 생산력 보정이 붙기 때문에 벡터는 NTW-20과는 차별화된 생산력 특화 문명이기도 하다. 단, NTW-20의 조병창은 모든 전략 자원이기 때문에 생산력 이득 안정성은 NTW-20이 앞서되, 벡터는 대신 이념 타이밍과 상황적인 금+생산력 % 보정 이득으로 이를 만회한다. '''- 운영 -''' 벡터는 딱히 초반에 군사적으로 이득을 볼 상황이 되지 않는다. 초반에는 AI들이라도 타일도 개간이 덜 되었을 터 특성으로 재미 볼 일이 없으며 웬만한 군사 문명 앞에서 쪽도 못쓰고 탈탈 털리기 십상이다. 상대방의 타일이 제대로 개간이 되어야 힘이 날 터, WA2000, 네게브나 움사오처럼 초반부터 정복전 할 생각은 버리고 그냥 내정하는 게 몇배 좋다. 공중 정원을 바로 먹는 것도 결코 문제가 되지 않으며, 희랍/한국 불가사의 팩을 동원했다면 알렉산드레이아의 무세이온을 깔고 위인 플레이 기반을 구축하던가, 아니면 '''순천만국가정원'''을 먹튀하고 게임을 아예 터트리는 전략도 유효하다. 어쨌든 초반은 그냥 내정하되, 기회가 된다면 타일이 조금씩 개발되는 중반에 한번 찌르는 것은 나쁘지 않다. 특히나 이동력 회복 효과는 만리장성의 효과도 극복하는데 도움이 되니, 만리장성을 짓거나 험지를 둘러싼 문명을 상대로도 꽤 선전할 수 있다. 아니, 공군이 나오기 이전에 타일이 쫙 개발된 중반이 가장 벡터에게 유리한 시대기 때문에 정복전이 약간 땡긴다면 전쟁광 어글을 너무 끌지 않을 정도로 전쟁을 할 시대로 중세에서 산업 시대까지를 추천한다. 중세는 전쟁광 어글이 가장 적고, 산업 시대는 기반이 가장 잘 갖추어졌을 터 선택은 플레이어 몫. 그리고 산업 시대로 저물어들면서 슬슬 중반이 저물어드는 타이밍에는 공군이 나올 때까지만 적당히 하면서 내정모드로 다시 틀어박는 게 좋다. 벡터는 슬슬 석유화학공장을 올리고 경제력을 끌어올리는 것이 좋으며, 이념으로선 당연히 노동자 시설이 있는 질서를 찍는 것이 좋다. 평등도 딱히 나쁘다고 말하긴 힘들지만, 노동자 시설같이 가장 직관적인 시너지를 가진 주의가 없는게 살짝 아쉽다. 그리고 굴러들어오는 돈, 생산력과 노동자 시설이 주는 과학을 통해 외교 승리를 노리든 과학 승리를 노리든 선택은 플레이어의 몫. 돈이 조금 잘 벌리니 독재의 동원령도 나름 매력은 있지만, 아무래도 질서가 가장 무난하다. 어쨌든 여러모로 생산력 이득이 좋은 문명이며 또한 초반에 불가사의를 하나 꽁으로 먹을 수 있기 때문에 불가사의 선택이 꽤 고민될 것이다. 가장 무난한 것은 바로 수학 테크에 붙은 [[문명 5/불가사의#공중 정원 (Hanging Gardens)|공중 정원]]으로서 식량 보너스가 없는 벡터에게 꽤 유용하다. 전쟁노선을 타겠다면 유닛 이동 → 약탈 타일 → 노동자 이동 (→ 노동자 이동력 회복 →) 노동자 수리 → 유닛 또 약탈이라는 조합이 있는 덕에 약탈수리 전략의 효용성이 더 높은 특성상 [[문명 5 불가사의#피라미드 (Pyramids)|피라미드]]를 추천한다. 모드 불가사의 쪽으로는 [[문명 5/모드 불가사의#알렉산드레이아의 무세이온|알렉산드레이아의 무세이온]], [[문명 5/모드 불가사의#순천만국가정원|순천만국가정원]], 그리고 [[문명 5/모드 불가사의#공업탑|공업탑]]을 추천한다. || 전통 || 안정적이다. || || 자유 || 상황에 따라서 찍는다. || || 명예 || 벡터는 초반 정복과는 거리가 멀다. || || 신앙 || 딱히 시너지가 없다. || || 후원 || 도시국가를 끌어서 행복도를 채워준다. || || 미학 || MP40은 문화 승리와 거리가 멀다. || || 상업 || 현질 효율을 높혀준다. || || 탐험 || 별로다. || || 합리 || 문명 4 특성 없다면 과학력 보정이 없는 특성상 절실하다. || || 독재 || 그럭저럭 상황보고 찍을만 하다. || || 평등 || 질서의 시너지가 좀 더 직관적이다. || || 질서 || 공장이 석탄 안먹어서 쓰기 좋다. || ||<|2> 특성 ||<|2> '''S''' || 장점 || '''확정 세계 불가사의''' / 적국내 험지 적응성 || || 단점 || 초반 전투 보너스는 거의 없음 || ||<|2> 고유 유닛 ||<|2> '''B''' || 장점 || 엄청난 가성비 / 험지 비용 무시로 인한 뛰어난 험지 돌파력 || || 단점 || 애매한 강화 부분 || ||<|2> 고유 건물 2 ||<|2> '''B''' || 장점 || 석탄 소모하지 않음 / 화석 연료 경제성 뻥튀기 || || 단점 || 약간 지형빨을 원함 || ||<|2> 운영 난이도/유연성 ||<|2> 운영 난이도: '''쉬움'''[br]운영 유연성: '''A''' || 장점 || 후반 전쟁에 특성 기여도 쏠쏠함 / 확정된 세계 불가사의 덕에 안정적인 럭셔리 계획이 편리함 || || 단점 || 특성 빼면 별 볼게 없으며 초반에는 특성 쓰기도 힘듬 || || 총평 || '''A+''' ||<-2> 특성 하나로 먹고사는 방화범 || '''- AI -''' ||승리 경쟁||3||전쟁 선포||4||공격 유닛||6||해상 인구 성장||6||불가사의||3|| ||불가사의 경쟁||'''2'''||적대적||'''2'''||방어 유닛||5||해상 타일 개발||5||외교승리||5|| ||도시국가 경쟁||'''2'''||속임수||'''2'''||방어 건물||5||바다를 통한 수도 연결||5||과학 승리||'''8'''|| ||대담함||6||방어적||5||군사훈련 건물||6||확장||6||첩보||3|| ||외교 균형||6||두려워함||5||정찰 유닛||5||성장||6||대상 연결||5|| ||전쟁광 혐오||'''2'''||우호적||7||원거리 유닛||5||타일 개발||'''8'''||화물선 연결||6|| ||비난 의지||'''2'''||중립적||7||기동 유닛||6||도로||5||고고학 유적||5|| ||우호선언 의지||6||도시국가 무시||'''8'''||해상 유닛||4||생산력||'''9'''||교역로 출발지||5|| ||충성심||'''8'''||도시국가 우호적||5||해상 정찰 유닛||'''2'''||과학||7||교역로 목적지||5|| ||요구||6||도시국가 보호||5||공중 유닛||6||금||6||공항||5|| ||용서||6||도시국가 정복||3||대공 유닛||6||문화||5|| ||대화||3||도시국가 협박||6||항공모함||6||행복||5|| ||악의||'''2'''|| || ||핵무기||7||위인||6|| || || || || ||핵무기 사용||'''2'''||종교||3|| 문명 4 특성 장착 기준으로는 이웃 문명과의 거리가 벡터의 기대 능력치를 가늠하게 해준다. 이웃 문명이 멀고 우호적이면 타 소녀전선 문명의 2배 정도의 과학력을 기록하면서 후반에는 더 강해지는 느긋한 운영을 볼 수 있지만, 전투 관련 보너스가 AI가 쓰기에는 영 시원찮아서 호전적인 문명과 붙었을 경우 삽질하기 마련이다. 쿨시크하게 굴도록 수치를 짰으나, 쿨시크보다는 우호적인 제스쳐 취해주면 별탈없이 우호해주는 부류이며 호전성은 중간 정도다. 특히나 도시국가와 집적대는 일이 별로 없고 경쟁심도 낮아서 우호하기 꽤 쉬운편. 반대로 벡터가 컸다면 외교 승리로 전략을 전환하는 것도 괜찮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